섬마을간월도어리굴젓 구매 (구매사이트 링크)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저는 이래저래 어리굴젓을 많이 먹어봤는데,

보통 시장에서 파는 어리굴젓은 뭐랄까 흐물흐물한 편이거나 혹은

작은 굴이 아니라 큰 굴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상황에서 

지난번 전주와 군산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간월도어리굴젓이 입맛에 잘맞아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어리굴젓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얼얼하다'는 맛이 맵거나 독해 혀끝이 몹시 아리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어리'는 '얼얼하다'의 어근 '얼'에 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얼얼한 맛을 지닌 것, 얼얼하게 매운 것, 얼큰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 '어리'에 '굴젓'이 합성되었다.

우리말유래사전

충청도 향토음식의 하나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충청도 지방에서도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가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에서 생산된 것은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어리굴젓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반드시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소금에 짭짤하게 버무려 나무로 만든 통에 넣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노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삭는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 고춧가루를 풀어 2~3시간 두었다가 삭힌 굴에 넣고 버무린다. 이 상태로 10일 정도 지나면 알맞게 삭아 맛이 든다.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고 예산 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채썬 배, 생강, 파를 넣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리굴젓 (두산백과)

지난번엔 간월도쪽을 지나가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서산에 들렸다가 입구쪽에 건물에 어리굴젓이 크게 써있어서요..별다른 계획을 하고간게 아니다보니 사진도 안찍었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 얼마전 서산을 갈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파는가 들렸더니, 일요일은 문을 닫으시더군요..

여하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지나가다가 산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들릴땐 사진을 꼭 찍어놔야지..

아참. 허영만화백의 식객에도 나오는 곳이 여기입니다..

명인 유명근님의 얼굴이 그려진 병에 담긴거면 맟습니다.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저는 이래저래 어리굴젓을 많이 먹어봤는데,

보통 시장에서 파는 어리굴젓은 뭐랄까 흐물흐물한 편이거나 혹은

작은 굴이 아니라 큰 굴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상황에서 

지난번 전주와 군산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간월도어리굴젓이 입맛에 잘맞아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어리굴젓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얼얼하다'는 맛이 맵거나 독해 혀끝이 몹시 아리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어리'는 '얼얼하다'의 어근 '얼'에 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얼얼한 맛을 지닌 것, 얼얼하게 매운 것, 얼큰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 '어리'에 '굴젓'이 합성되었다.

우리말유래사전

충청도 향토음식의 하나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충청도 지방에서도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가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에서 생산된 것은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어리굴젓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반드시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소금에 짭짤하게 버무려 나무로 만든 통에 넣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노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삭는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 고춧가루를 풀어 2~3시간 두었다가 삭힌 굴에 넣고 버무린다. 이 상태로 10일 정도 지나면 알맞게 삭아 맛이 든다.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고 예산 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채썬 배, 생강, 파를 넣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리굴젓 (두산백과)

지난번엔 간월도쪽을 지나가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서산에 들렸다가 입구쪽에 건물에 어리굴젓이 크게 써있어서요..별다른 계획을 하고간게 아니다보니 사진도 안찍었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 얼마전 서산을 갈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파는가 들렸더니, 일요일은 문을 닫으시더군요..

여하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지나가다가 산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들릴땐 사진을 꼭 찍어놔야지..

아참. 허영만화백의 식객에도 나오는 곳이 여기입니다..

명인 유명근님의 얼굴이 그려진 병에 담긴거면 맟습니다.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저는 이래저래 어리굴젓을 많이 먹어봤는데,

보통 시장에서 파는 어리굴젓은 뭐랄까 흐물흐물한 편이거나 혹은

작은 굴이 아니라 큰 굴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상황에서 

지난번 전주와 군산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간월도어리굴젓이 입맛에 잘맞아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어리굴젓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저는 이래저래 어리굴젓을 많이 먹어봤는데,

보통 시장에서 파는 어리굴젓은 뭐랄까 흐물흐물한 편이거나 혹은

작은 굴이 아니라 큰 굴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상황에서 

지난번 전주와 군산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간월도어리굴젓이 입맛에 잘맞아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어리굴젓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얼얼하다'는 맛이 맵거나 독해 혀끝이 몹시 아리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어리'는 '얼얼하다'의 어근 '얼'에 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얼얼한 맛을 지닌 것, 얼얼하게 매운 것, 얼큰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 '어리'에 '굴젓'이 합성되었다.

우리말유래사전

충청도 향토음식의 하나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충청도 지방에서도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가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에서 생산된 것은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어리굴젓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반드시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소금에 짭짤하게 버무려 나무로 만든 통에 넣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노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삭는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 고춧가루를 풀어 2~3시간 두었다가 삭힌 굴에 넣고 버무린다. 이 상태로 10일 정도 지나면 알맞게 삭아 맛이 든다.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고 예산 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채썬 배, 생강, 파를 넣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리굴젓 (두산백과)

지난번엔 간월도쪽을 지나가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서산에 들렸다가 입구쪽에 건물에 어리굴젓이 크게 써있어서요..별다른 계획을 하고간게 아니다보니 사진도 안찍었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 얼마전 서산을 갈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파는가 들렸더니, 일요일은 문을 닫으시더군요..

여하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지나가다가 산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들릴땐 사진을 꼭 찍어놔야지..

아참. 허영만화백의 식객에도 나오는 곳이 여기입니다..

명인 유명근님의 얼굴이 그려진 병에 담긴거면 맟습니다.

'얼얼하다'는 맛이 맵거나 독해 혀끝이 몹시 아리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어리'는 '얼얼하다'의 어근 '얼'에 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얼얼한 맛을 지닌 것, 얼얼하게 매운 것, 얼큰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 '어리'에 '굴젓'이 합성되었다.

우리말유래사전

충청도 향토음식의 하나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충청도 지방에서도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가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에서 생산된 것은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어리굴젓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반드시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소금에 짭짤하게 버무려 나무로 만든 통에 넣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노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삭는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 고춧가루를 풀어 2~3시간 두었다가 삭힌 굴에 넣고 버무린다. 이 상태로 10일 정도 지나면 알맞게 삭아 맛이 든다.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고 예산 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채썬 배, 생강, 파를 넣는다.

네이버지식백과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저는 이래저래 어리굴젓을 많이 먹어봤는데,

보통 시장에서 파는 어리굴젓은 뭐랄까 흐물흐물한 편이거나 혹은

작은 굴이 아니라 큰 굴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상황에서 

지난번 전주와 군산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간월도어리굴젓이 입맛에 잘맞아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어리굴젓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얼얼하다'는 맛이 맵거나 독해 혀끝이 몹시 아리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어리'는 '얼얼하다'의 어근 '얼'에 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얼얼한 맛을 지닌 것, 얼얼하게 매운 것, 얼큰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 '어리'에 '굴젓'이 합성되었다.

우리말유래사전

충청도 향토음식의 하나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충청도 지방에서도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가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에서 생산된 것은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어리굴젓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반드시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소금에 짭짤하게 버무려 나무로 만든 통에 넣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노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삭는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 고춧가루를 풀어 2~3시간 두었다가 삭힌 굴에 넣고 버무린다. 이 상태로 10일 정도 지나면 알맞게 삭아 맛이 든다.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고 예산 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채썬 배, 생강, 파를 넣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리굴젓 (두산백과)

지난번엔 간월도쪽을 지나가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서산에 들렸다가 입구쪽에 건물에 어리굴젓이 크게 써있어서요..별다른 계획을 하고간게 아니다보니 사진도 안찍었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 얼마전 서산을 갈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파는가 들렸더니, 일요일은 문을 닫으시더군요..

여하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지나가다가 산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들릴땐 사진을 꼭 찍어놔야지..

아참. 허영만화백의 식객에도 나오는 곳이 여기입니다..

명인 유명근님의 얼굴이 그려진 병에 담긴거면 맟습니다.

본인 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어리굴젓을 좋아하는 저는 이래저래 어리굴젓을 많이 먹어봤는데,

보통 시장에서 파는 어리굴젓은 뭐랄까 흐물흐물한 편이거나 혹은

작은 굴이 아니라 큰 굴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자주먹는 음식도 아닌상황에서 

지난번 전주와 군산을 다녀오면서 사왔던 간월도어리굴젓이 입맛에 잘맞아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어리굴젓에 대해서 좀 알아볼까요?

'얼얼하다'는 맛이 맵거나 독해 혀끝이 몹시 아리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어리'는 '얼얼하다'의 어근 '얼'에 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얼얼한 맛을 지닌 것, 얼얼하게 매운 것, 얼큰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 '어리'에 '굴젓'이 합성되었다.

우리말유래사전

충청도 향토음식의 하나로 생굴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담근 젓갈.

고춧가루를 사용한다는 것이 일반 굴젓과 다른 점이다. 충청도 지방에서도 서산, 당진, 예산, 간월도가 유명한데 특히 간월도에서 생산된 것은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어리굴젓을 만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생굴을 씻을 때 맹물로 자주 헹구지 말고 반드시 제물에서 여러 번 씻어 굴딱지가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먼저 굴을 대소쿠리에 담아 바닷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다음 소금에 짭짤하게 버무려 나무로 만든 통에 넣는다. 그대로 두면 빛이 노르스름하게 되며 굴이 삭는다.

밀가루를 엷게 타서 풀물을 만들거나 쌀뜨물을 끓여 식힌 뒤 고춧가루를 풀어 2~3시간 두었다가 삭힌 굴에 넣고 버무린다. 이 상태로 10일 정도 지나면 알맞게 삭아 맛이 든다.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서산 지역에서는 고춧가루와 조밥을 섞어서 담고 예산 지역에서는 설탕과 멸치젓국, 채썬 배, 생강, 파를 넣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리굴젓 (두산백과)

지난번엔 간월도쪽을 지나가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서산에 들렸다가 입구쪽에 건물에 어리굴젓이 크게 써있어서요..별다른 계획을 하고간게 아니다보니 사진도 안찍었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 얼마전 서산을 갈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파는가 들렸더니, 일요일은 문을 닫으시더군요..

여하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지나가다가 산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들릴땐 사진을 꼭 찍어놔야지..

아참. 허영만화백의 식객에도 나오는 곳이 여기입니다..

명인 유명근님의 얼굴이 그려진 병에 담긴거면 맟습니다.

지난번엔 간월도쪽을 지나가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서산에 들렸다가 입구쪽에 건물에 어리굴젓이 크게 써있어서요..별다른 계획을 하고간게 아니다보니 사진도 안찍었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 얼마전 서산을 갈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파는가 들렸더니, 일요일은 문을 닫으시더군요..

여하간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지나가다가 산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에 들릴땐 사진을 꼭 찍어놔야지..

아참. 허영만화백의 식객에도 나오는 곳이 여기입니다..

명인 유명근님의 얼굴이 그려진 병에 담긴거면 맟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되어서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가득 담겨져서 배송이 됩니다.

여름철만 아니라면 문제가 없을것같습니다. 

밥에 한숫갈 떠서 어리굴젓을 올려서 먹으면 탱글한 식감에 어리한 맛이 일품입니다. 

물에 말아 먹어도 맛있구요..

그냥 배송된 건 담근지 오래안되었는지, 약간의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1주일정도 냉장고에 있다가 드시면 적당히 숙성이 되어서 딱 맛이 들어갑니다.

구매하는곳은 몇군데 있는데요. 제가 찾은 곳은 이곳입니다.

네이버페이로 가능해서 이곳에서 주문했습니다. 480그램 유리병이 15,000원입니다. (배송비 별도 )

배송도 그렇고 친절하게 문자도 넣어주셨네요.

입맛이 안돌때는 어리굴젓으로 맛난 하루되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kimchins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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