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검객의 블로그

본인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지난번 볶음밥 맛집들이 있다면, 이번엔 짬뽕과 탕수육이 땡겨서 근처에 맛집중에 공항동에 라이차이가 수요미식회 나왔었지 하면서 방문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도 워낙 맛있다고 하셨고, 신라호텔 주방장 김정래셰프님이 하는 집이라고 해서 방문해봐야지 봐야지했던 집입니다.. 근데 이래저래 검색해보다보니 김정래셰프님은 강릉으로 내려가셨고, 제자분들이 운영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흠..그런가 라고 생각을 하고...뭐 그래도 중간은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가서 직원분들께 물어보니 울산에 2호점을 내신다는데 뭐 그런거야 잘 모르니까 이름이야 어떻건간에 맛만 있으면 되니.. 원래 수요미식회나올때는 라이차이였었습니다. 현재는 라이차이를 검색하면 부천쪽이 나오고요.. 여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