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구룡포과메기 ,이쯤되면 먹어줘야 하는 과메기. 이때가 제철입니다.

본인비용으로 직접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

가을에서 겨울쯤이되면 가끔씩 생각나는 음식이있죠..
과메기도 하나입니다. ^^
지인이 포항분이셔서 포항구룡포과메기 협동조합에 주문해서 먹게 된 과메기입니다.
박스를 풀어보면 이렇게 있고요..과메기 특유의 향이 올라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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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에 초장, 김, 미역,다시마, 쌈재료, 과메기가 왔습니다. 흐흐흐흐..
과메기는 어마무시한 양입니다..

과메기는 2종류입니다. 덜말린 것과 더말린거.
과메기의 특유의 질감을 느낄려면 덜말린걸 주문해야겠죠? ^^

꾸덕하면서도 특유의 식감이 있습니다. 맛있죠..
재미있는건 일반적으로 비린내는 약간 있을수밖에 없는 생선이죠..
단, 재미있는게 , 초장찍고, 김에 다시마에 싸서 먹으면 그 비린내가 없이 고소해집니다.
그래서 보통 싸먹으면 JMT입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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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영상으로 보시죵...

자자자 한 쌈 하셔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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